사업예산 90% 상반기 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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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간부공무원 특별대책회의서 경제활성화 논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9년도 사업예산을 조기집행하기로 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 및 5급 이상 전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경제난 극복을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정운영방식, 각 분야별 대책 등에 논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구는 예산집행 효과가 최대한 빨리 가시화될 수 있도록 주요투자 사업비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 60% 이상의 자금을 집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구는 예산집행방법을 최대한 개선시켜 동 통폐합에 따른 폐지동 청사 리모델링, 서울대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경기부양 효과가 큰 사업에 대해 상반기 중 약 590억원 이상 발주할 계획이다.

김효겸 구청장은 “국내경제 불황에 따른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조기집행뿐 아니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재래시장 현대화,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부양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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