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갖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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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구정발전 방안 논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9일 오후 3시 구청 2층 강당에서 새해를 맞아 2009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신년인사회는 행사장입구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구 간부들의 구민영접을 시작으로 2008년을 뒤돌아보는 영상물 상영, 내빈소개, 구청장 신년사, 내빈축사, 경희초교중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 시루떡 자르기,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장의 건배제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식행사에 이어 참석자 상호간 안부인사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올 한해 구정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사립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칼바람으로 경제는 물론 우리의 마음까지 얼어붙은 시점에서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지는 우리의 저력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 더 좋아 질 수 있다는 희망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 구청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구정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켜 동대문구가 동부 서울의 성장거점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그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은 꼭 맺게 되어있고 동부 서울의 성장거점도시 동대문구를 만드는 구민의 꿈을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구민들에게 밝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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