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 서울의료원 조만간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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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시장·구민대표등 2000명 참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9일 오후 2시30분 면목동 사가정공원내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각급기관장 및 구민대표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한빛 풍물단의 풍물공연 및 포엠 퓨전 전자현악 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오세훈 서울시장 감사패 전달, 문병권 구청장의 신년사를 비롯,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년 축사, 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장의 신년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테너 엄정행 교수의 ‘목련화’, ‘희망의 나라’로 등 축가 후 신년 비전 포퍼먼스로 대북 타고행사를 가졌다.

대북 타고 행사는 오세훈 시장, 문병권 구청장, 박신일 중랑구발전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구민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푸른중랑’, ‘행복중랑’, ‘미래중랑’의 3가지 주제의 구호에 맞춰 실시됐다.

문병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청량리~신내동 간 경전철 노선 확정을 비롯해 신내동에 현대식 최첨단 장비를 갖춘 서울의료원 건립, 강원산업연탄공장부지에 48층 초고층 빌딩 허가 및 금년 봄 착공, 사가정길 확장, 보훈회관 건립, 망우동에 14만7000㎡규모의 중랑생태문화공원 조성, 30억원 규모의 장학금 기금 조성과 70억원 교육경비 지원계획 등 2008년 한해 동안의 추진실적 및 2009년도 중랑구의 비젼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신년축사를 통해 “서울시와 중랑구가 어깨동무해서 함께 시정 및 구정을 펼쳐 나가 내년 이 자리에는 희망차고 축하하는 자리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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