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물 택배 직거래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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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총 137개 품목 대상… 주민센터등서 20일까지 접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설을 맞아 구민들에게 자매도시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12~20일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 판매를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택배) 판매에는 충북 영동군·청원군·제천시, 충남 당진군, 전남 담양군, 경남 의령군, 제주 서귀포시, 서해안 경제살리기 위원회 등 구와 자매도시들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충북 청원군-생명쌀, 생명배, 생명한과, 된장, 고구마 등 6개 품목 ▲충북 영동군-사과, 배, 산골오징어, 곶감, 호두, 포도주 등 14개 품목 ▲충북 제천시-사과, 건강식품, 잡곡, 밤, 된장 등 45개 품목 ▲충남 당진군-해나루쌀, 해나루사과, 해나루배, 잡곡, 김치 등 11개 품목 ▲전남 담양군-대숲맑은 쌀, 전통주, 떡갈비, 한과, 단감 등 33개 품목 ▲경남 의령군-단감, 버섯, 알밤, 한과, 민속주 등 13개 품목 ▲제주 서귀포시-감귤, 한라봉, 은갈치, 고등어, 옥돔 등 7개 품목 ▲서해안경제살리기위원회-젓갈세트, 김세트, 액젓, 굴비 등 8개 품목 등 총 137개 품목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710-3365)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택배를 통해 각 가정까지 배달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구와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직거래 판매에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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