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랑 나눔장터 17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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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불우이웃 돕는데 쓰기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목동 소재 아름다운 녹색가게에서 ‘양천사랑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나눔장터는 공무원들과 구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내 불우이웃을 돕거나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랑실천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 기증을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15일까지 구청 청소행정과(2620-3436)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성호 청소행정과장은 “따뜻함과 사랑이 묻어나는 나눔장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알뜰쇼핑과 이웃사랑, 환경사랑 등 일석삼조의 결과를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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