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지방세 강력 징수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6:4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기동반 가동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오는 2월말까지 2008년도 체납지방세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친다.

11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구는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2반 6팀 규모의 체납징수기동반을 가동, 이 기간 동안 전체 체납액 8만3843건, 139억원(2008년 11월말 현재)의 60%인 83억원을 징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체납자 개인별 실태조사 및 재산 금융·직장조회를 통한 채권확보, 관허사업제한, 공공기록정보 제공, 고액체납자명단 공개, 출국금지, 압류재산의 공매의뢰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국내경기 침체 및 소득감소로 어느 해보다 체납금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성실 납부자와의 조세 형평성 및 건전한 구 재정유지를 위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활동으로 체납금을 일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