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로 올해도 훈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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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1동 시민안전봉사대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홍제1동 시민안전봉사대원들은 8일 ‘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로 새해를 훈훈하게 시작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수혜자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와 고등학생 아들이 살고 있는 7평 남짓한 홑벽집으로 집수리가 절실한 가정이었다.

이 가정은 8일 시민안전봉사대원의 도움으로 외벽 단열과 도배공사를 마쳐, 올 겨울을 따뜻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홍제1동 시민안전봉사대는 도배, 단열, 보일러 등 각 분야의 전문기능인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집수리에 소요되는 일체 비용도 대원들의 회비로 충당하는 순수 자원봉사 단체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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