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수혜자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와 고등학생 아들이 살고 있는 7평 남짓한 홑벽집으로 집수리가 절실한 가정이었다.
이 가정은 8일 시민안전봉사대원의 도움으로 외벽 단열과 도배공사를 마쳐, 올 겨울을 따뜻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홍제1동 시민안전봉사대는 도배, 단열, 보일러 등 각 분야의 전문기능인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집수리에 소요되는 일체 비용도 대원들의 회비로 충당하는 순수 자원봉사 단체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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