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질서확립 홍보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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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법광고등 퇴출 내용 만화로 제작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생활질서확립에 필요한 내용을 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책자를 발간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우리함께 은평을 바꿔봐요!’ 책자(사진)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됐다.

구는 구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생활의 안정과 법질서 확립을 우선으로 불편·불쾌·불안 등 3불 요인을 퇴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어 왔다.

특히 ▲불법광고물(에어라이트, 입간판, 건물 및 가로현수막 등) ▲쓰레기(쓰레기무단투기, 배출시간 미준수, 담배꽁초 투기) ▲노점상(도로상 노점 및 상행위, 노상적치물) ▲주·정차(상습 주·정차 위반지역 정비, 보도상 주·정차) ▲공사현장(공사가림막, 안전펜스,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총 5대 분야 불법무질서 행위 내용을 각 분야별로 분류,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구의 지속적인 노력과 구민들의 협조로 거리질서가 현저히 나아지고 있으나 5대분야별 생활질서확립 추진방법과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의 적용내용을 좀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구민들에게 알리고, 구민 모두가 기초질서 확립에 동참해 보다 나은 도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홍보물을 만화로 제작·발간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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