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성교양대학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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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9개 교양과목 갖춰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8일 오전 11시 용산구민회관 소강당에서 2009년 여성교양대학 및 여성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산철 부구청장을 비롯해 진영 국회의원, 오세철 용산구의회 의장, 여성교양대학 강사 및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각 과목의 교양강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이어졌다.

올해 구의 첫 여성교양대학과 여성교실은 오는 3월27일까지 12주간 용산여성문화회관, 용산구민회관, 한남동 주민센터 등에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과정 19개 과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산철 부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첫 교양 강좌를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울러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용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일조해 달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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