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에 정통 클래식 선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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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신년음악회 개최… 12일부터 선착순 무료 접수 2009년 새해를 맞아 정통 클래식 음악 축제의 한마당이 성북구에서 펼쳐진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09 신년음악회’(포스터)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60인조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김수정 등이 출연, 희망찬 새해를 여는 음악선물을 구민들에게 선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박쥐 서곡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인가’ ▲그라나다 ▲라단자 ▲라 보엠 중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왈츠’, ‘작은 백조들의 춤’ ▲동심초,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코리아 판타지로 꾸며진 ‘얼의 무궁’ 등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곡들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달 1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를 통해 300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속에 새해 희망과 행복의 장이 될 이번 신년음악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920-3048)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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