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모기유충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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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3월말까지 방역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3월말까지 겨울철 모기 특별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겨울철 모기 소탕 작전을 벌인다.

8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2개 반 8명의 방역소독반을 편성, 정화조·집수정 등 모기서식처에 유충구제 및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아파트, 대형빌딩, 병원 등의 시설과 지하철역사, 건물집수조, 정화조 등 동절기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장소 348곳을 집중 방역한다.

먼저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는 1차적으로 집중 방역대상 348곳에 서식하는 성충 및 유충 모기를 구제하고, 2차로 3월 한 달 동안 다시 한 번 집중방역대상 건물의 성충 모기를 구제해 월동모기를 박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아파트 관계자·동 자율방역봉사대 등에게 모기 발생지 구제방법 및 요령을 설명해 스스로 방역소독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구는 보건소에 모기방제신고센터(2250-4402)를 설치해 주민이 모기 유충 및 성충 서식지를 신고하면 방역팀이 즉시 출동해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조사한 후 유충구제 소독을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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