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교향악단 오늘 무료 연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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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민회관서 선착순 800명 입장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9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초청 클래식 연주회를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기축년 새해를 맞아 첫 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르거의 ‘작은 서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 2악장,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퍼셀의 ‘트럼펫 소나타’, 엘가의 ‘세레나데’ 등의 고전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 영화 ‘접속’의 주제곡인 바하의 ‘러브스 콘체르토’, 영화 ‘미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던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영화 ‘쉰들러리스트’ OST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영화음악들도 함께 관객들에게 선사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공연시각 전까지 선착순 800명내에 입장하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날 음악회가 그동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 대해 성인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155-622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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