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민자역사 신축공사등 86곳 12일부터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8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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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불편 없이 즐겁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일부터 23일까지 건축공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창동 135-1호 민자역사 신축공사장 외 5곳의 중·대형 공사장과 쌍문동 554-11 신축공사장 외 79곳의 소규모 공사장 등 사고발생시 피해규모가 큰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설날 연휴기간 중 자체 비상근무조 편성여부 ▲수시점검 및 필수요원 상주여부 ▲공사장 안전관리상태 및 사고발생시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보도상 공사잔재 및 과도한 자재적치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 및 인접 건축물 피해 여부 등이다.

구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 재난발생 방지를 위해 사용제한 및 응급조치,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감리자 및 공사관계자가 자율적으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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