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24곳 운영실태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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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회계처리 여부 조사… 전기·가스시설 점검도 병행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8~ 23일 12일간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24곳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선다.

7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화곡동 쟌쥬강의 집 등 노인주거시설 5곳, 개화동 행복한 집 등 노인의료시설 10곳, 가양동 강서노인 주·야간보호센터 등 재가노인시설 7곳, 기타 노인관련 사회복지법인 2곳을 포함해 총 24개 노인복지시설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각종 보조금, 후원금 등의 적정사용 여부 및 시설운영비, 시설보호비 등의 목적 외 사용 여부 ▲사업 프로그램의 적정성 및 서비스의 다양성 여부 ▲적정한 회계처리 여부 ▲시설 수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 등 노인복지시설 운영상의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한다.

아울러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점검 결과 구는 지적 사항 발생시 신속히 보완 및 정비토록 조치하는 한편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지역내 모든 시설에 전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운영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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