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멘티 100여명 한마음 결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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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멘토링봉사단, 오늘 연합캠프 떠나 송파구멘토링봉사단은 8일 에버랜드 눈썰매장(경기도 용인시 소재)으로 겨울 연합캠프를 떠난다.

7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캠프에 참가하는 멘토·멘티·멘토팰로우 등 100명의 멘토링봉사단은 눈썰매 및 사파리월드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날 이달의 멘토 시상식 및 멘토·멘티 통합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달의 멘토는 김옥영(창덕여고 1년), 박보연(성남외고 1년)양이 나란히 선정됐다. 최연소봉사자이기도 한 김옥영, 박보연양은 지난해 5, 7월부터 각각 다문화가정자녀와 저소득가정자녀를 위한 학습지도봉사를 해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멘토와 멘티·멘티팰로우가 친밀감과 결속력도 높이고,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통한 멘토링 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활동에 들어간 송파구멘토링봉사단 ‘Volunteer 1020’은 대학 및 대학원생, 외고 학생 등으로 구성된 멘토(Mentor·조언자)와 모·부자 및 다문화 등 저소득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멘티(Mentee·도움을 받는 사람), 멘토를 돕는 전문가 그룹인 멘토팰로우(Mentor fellow·동반자) 등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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