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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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사장등 대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3~23일 대형 건축공사장 및 노후화로 인해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건축물 23곳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건축공사장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감리자 합동 점검을 통해 가설울타리, 낙하물방지망, 방음벽, 안전난간 등의 관리 상태와 타워크레인, 공사용 리프트 등 운반장비의 안전점검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연휴기간 중 비상연락망을 편성해 필수요원을 상주토록 한다.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물 소유자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순찰을 강화해 건축물의 기본구조와 축대, 옹벽, 지붕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가스·전기 및 소화기 비치 등 화재 예방상태를 살핀다.

구는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및 안전상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설날 이전까지 위험요인을 해소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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