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마다 어린이위한 공연 와르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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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족뮤지컬 ‘어린왕자’ 오늘 무대위… 손오공등 내달까지 구 홈피서 예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수요무대를 선보인다.

6일 구에 따르면 먼저 7일 가족뮤지컬 ‘어린왕자’가 무대에 오른다. 소설 어린왕자를 색다르게 또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나는 노래와 안무, 특히 중간 중간 삽입되는 배우들의 탭댄스 또한 볼거리다.

21일 ‘호랑이가 만난 놀부’는 전래동화에 판소리, 민요, 탈춤을 가미해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단순히 듣는 공연이 아닌 장단을 재미있게 따라하고 신나게 두들겨 보는 시간이다. 2005년 추 소극장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그 후 현재까지 여러 공간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안정성 및 호응도가 검증된 작품이다.

2월11일 뮤지컬 ‘손오공’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손오공을 게임중독에 빠진 주인공으로 삼아, 전세계 아이들을 중독시킬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게임왕국의 우마왕과 그 부하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재미있게 담았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손오공의 판타지의 세계를 3D영상을 이용해 선명한 감각으로 재현했다.

2월25일은 뮤지컬로 배우는 클래식 ‘헬로모차르트’가 공연된다. 항상 바쁘지만 심심하기만 한 누리 일행은 우연히 마술피아노를 연주하다가 모차르트의 무도회에 초대를 받는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가 멋진 옷들을 입고 미뉴에트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클래식 여행을 떠나게 된다.

수요무대는 구민회관(삼전동) 대강당 3층에서 오후 5시, 7시 2회 공연된다.

전회 공연이 끝난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1회 700명가량 관람이 가능하다. 동일인에 한해 2자리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 1시간 전부터 출입구에서 교부하며,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한다.

문의 (410-341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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