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센터 입주 업체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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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공예·디자인 분야등 19일까지 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7일부터 19일까지 성북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장위동 65-154번지)에 입주할 공예, 패션, 디자인 분야 벤처기업 7개 업체를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구가 예비 창업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코자 실시하는 것.

자격 요건은 ▲최근 2년 이내에 디자인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인 회사 ▲디자인학과 졸업 후 창업을 하고자 하는 팀 ▲디자인 관련 업종의 창업을 희망하는 자 등이다.

입주 업체로 선정되면 센터 지하 105호(104.9㎡)를 사무실로 함께 사용하게 된다. 또 보증금(6만570원/㎡), 월 임대료(2430원/㎡), 공공요금 등도 공동으로 부담한다.

이들에게는 ▲스튜디오 촬영시설, A3 컬러 레이저 프린터, Mac 컴퓨터 등을 갖춘 공동 작업실 ▲멀티미디어 강의실, 회의실, 제품홍보실, 샤워실, 인터넷 전용회선 등의 부대시설 및 설비 ▲책상과 사물함, 파티션 등 각종 사무가구가 무료로 제공된다.

입주 희망 업체는 성북구청 중소기업 사이버홍보관(http:// tme.seongbuk.go.kr)이나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http://www.hanbi.or.kr)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 및 산업재산권 관련 서류(해당 업체에 한함) 등과 함께 구청 경제환경과나 창업지원센터 경영지원실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결정된다.

문의는 구청 경제환경과(920-3366)나 한성대 창업지원보육센터(941-6639)로 하면 된다.

한편 돌곶이역 부근에 위치한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는 건물연면적 136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유망 벤처기업 유치 및 육성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부터 창업 초기의 기업들에게 기술, 경영, 자금지원, 법률, 특허 등에 관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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