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이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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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제21 실천단 구성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구온난화 문제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CO₂) 저감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코자 ‘동대문의제21'시민실천단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오는 3월 중 ‘동대문의제21'실천단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천단 역량강화를 위한 친환경시설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달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 제도를 시작해 에너지 사용 기준량 대비 절약량에 따라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마일리지로 문화시설 이용, 교통카드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한다.

아울러 실천단을 대상으로 CO₂닥터과정 교육을 통해 수료자가 아파트단지 및 기업체에 방문해 CO₂배출원 관리실태 점검과 효율적 이행방법 교육, 대형사업장 에너지 절약 준수여부 계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추진에 대해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실천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자발적인 감축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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