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3동등 새벽인력시장 2곳 난로·음료수등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7:34: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겨울철을 맞아 내달 말까지 지역내 새벽인력시장 2곳을 찾는 구직자들에게 편의시설 및 음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자생적으로 발생된 신정네거리 국민은행 앞과 신월3동 166-6번지 부근 2곳의 새벽인력시장에 매일 오전 4~7시 구직자들이 추위를 피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천막, 의자, 난로 등을 최근 설치했다. 또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 등을 구비해 구직자들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했다.

김광호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이어진 경기침체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주로 건설쪽 일을 구하는 구직자들이 급격하게 많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