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등 상담프로그램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5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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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연세대 협력 심리검사 해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터넷ㆍ전화 상담 등 ‘구민을 위한 상담ㆍ코칭 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개인문제, 가족 문제 등 각종 문제를 인터넷 또는 전화를 이용해 상담과 치료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상담, 전화상담, 기타 상담 및 심리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인터넷 상담은 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배너창에 연세대학교 상담ㆍ코칭 지원센터와 링크돼 있어 바로 연결이 가능하며, 다양한 문제에 따른 전문 상담가가 배치돼 있어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전화 상담은 연세대학교 상담ㆍ코칭지원센터의 전화상담실(4개 회선)번호 안내로 익명 상담이 가능하다. (대표전화 322-7089)

아울러 기타 상담 및 심리검사는 개인이나 부부 및 가족 상담이 가능하며, 놀이치료나 모래치료 등 아동 상담과 각종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상담비용은 저소득층 가정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경우 무료이며, 일반가정의 경우 상담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권중은 가정복지과장은 “상담ㆍ코칭 프로그램은 올 6월 달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구민들의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상담, 치료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22-6244)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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