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복지 특별대책 적극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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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시무식 열려… 김우중구청장 신년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일 오후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경제난국 돌파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4일 구에 따르면 김우중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3개 분야 17개 중점 사업을 중심으로 ‘취업과 복지 특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구청장은 “구 재정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99개 사업 519억4000만원의 예산을 올해 상반기내에 90% 발주하고 6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면서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집행 상황을 공개하고 일별로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이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서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17개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복지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각종 비전사업에 대해서는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고품격 도시환경 조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 도시를 건설할 방침이다.

또 현충원묘지공원 외곽 지역에 2015년까지 편백나무 등을 심어 피톤치드 숲을 연차적으로 조성하는 등 동작구 전체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 구청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생활에 여유와 활력을 주는 문화·체육 진흥과 교육 경쟁력 향상 ▲창의행정 구현 등을 더욱 가속도를 더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해 구민들께서 지금까지 지혜를 모아주셨던 것처럼 올해도 뜨거운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동작구의 목표는 곧 구민의 행복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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