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구정설계를 밝히며, 금천구가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도시, 서남권의 제일의 명품도시 건설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향해 착실하게 준비해 왔음을 강조하고 3년여 공사 끝에 선 보인 종합청사는 앞으로 전개될 서남권 시대의 전진기지이자 금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심개발과 시흥재정비촉진지구 등 지역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왔을 뿐 아니라 금천폭포공원을 완공해 구의 녹색자원 확충했다며, 지난해엔 중앙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금천패션ㆍIT문화존 조성사업’ 등 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데 구정역량을 집중했다면서 올해는 민선4기에 약속한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금천발전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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