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공부방 평가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30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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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2동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왕십리제2동 주민센터는 지난 26일 주민센터 다목적방에서 ‘2008 방과후공부방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평가보고회는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방과후공부방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습재료 등을 지원해준 단체장들과 학부모를 초청해 1년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효과적인 방과후공부방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과 직능단체장, 방과후공부방 학생들의 학부모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차영집 왕십리제2동장의 경과보고와 학생들의 소감발표, 다과회 및 간담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방과후공부방 학생들이 공부방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토대로 장래희망을 발표한 ‘나의 꿈, 나의 미래’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왕십리2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집프로그램과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 계발 및 학습능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각 직능단체로 구성된 후원회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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