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에 학습교재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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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서 1억여 성품 기증… 금천구, 학생 2357명에 전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가산동 소재 교육출판 전문기업인 (주)천재교육에서는 지난 24일 자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학습교재 1만여권등 이웃돕기 성품(시가 1억5000만원 상당)을 지역내 저소득 자녀 2357명에게 전달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교과서와 유치ㆍ초ㆍ중ㆍ고 학습교재 등을 출간하고 있는 (주)천재교육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3세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저소득 자녀들에게 매년 학습교재를 기증해 미래인재육성과 교육서비스 지원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천재교육은 이번 행사에 백미(20kg) 600포와 라면 600상자도 함께 전달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렵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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