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교육 양극화 해소 ‘한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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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무료수강 지원 통해 179명 학력 신장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심각한 교육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무료학습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학생의 학력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무료학습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과 학력 신장을 목표로 학생의 학력수준 등을 감안, 후원 학원과 연계해 학원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구는 2007년 4월 2곳 학원 20명 학생 연계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 학원 발굴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12월 현재 56곳 학원을 통해 179명 학생의 학력신장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조 모(여)학생이 학원의 후원을 받아 연세대에 수시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후원 학원 측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해 따뜻하고 살맛나는 건강한 복지동작을 실현해 간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 고취를 통해서 학교생활을 잘해 나가고 나아가 미래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무료수강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학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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