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들 스스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규제를 통해 아름답게 탈바꿈할 새 간판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주민개선 주민위원회와 사업추진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정서 체결식은 지난 23일 진행됐다.
간판개선 사업추진 협정은 ▲업소 당 1개 이내의 간판 설치 ▲협정구역내 간판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준수 ▲업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와 재질 사용 ▲주변건물과 조화된 간판디자인 계획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지속적 유지·관리 등의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구는 내달 간판제작 업체를 공모 선정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내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 조성사업은 은평구 디자인 서울거리사업과 연계해 통일로 연신내역에서 은평뉴타운 경계(1.06km)까지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지정, 공공시설물 개선과 함께 345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하는 것.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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