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보도·차도 노점상 LP가스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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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보도 및 차도상에서 LP가스를 사용하는 노점상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노점에 설치된 가스시설에 대해 가스누출 및 퓨즈콕 설치여부, 가스용기보관 적정여부, 검사를 받지 아니한 가스용품 사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가스가 누출되는 시설은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공급을 중단한 뒤 시설 개선을 하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으로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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