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년 클래식 무료 음악회’오는 9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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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새해인 내년 1월9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초청 ‘희망 2009 신년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48인조로 구성된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최영철의 지휘, 소프라노 김선미와 강수정,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테너 성영규와 김진호, 바리톤 최승혁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카르멘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오페라 라보엠 중 ‘나 홀로 길을 걷노라면’,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을 비롯해 영화 쇼생크 탈출 중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등 주옥같은 선율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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