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음악회 21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8:48: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문예회관서 개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새해맞이 공연을 갖는다.

우선 1월6일부터 1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캘러리에서 몽골의 자연을 소개해 온 이봉준 작가와 현지 작가의 찬조 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의 신비, 몽골 사진전’이 열린다.

이어 1월14일부터 16일 오전 10시30분과 17일 오후 2시, 5시 소공연장에서는 수락산과 불암산, 도심 등을 배경으로 동생이 갖고 싶은 대성이가 펼치는 신나는 어린이 연극 ‘콧구멍이 벌렁벌렁’이 선보인다. ‘콧구멍이 벌렁벌렁’은 노원 지역의 효(孝) 설화 ‘솔개가 찾아준 신기한 우물’을 바탕으로 동생을 갖고 싶어 하는 ‘대성이’ 이야기를 통해 웃음의 재미와 생각하는 의미를 전하는 신개념 어린이 연극이다. 마지막으로 1월21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는 매년 빈 콘츠르트 하우스 신년음악회 무대에 서는 30년 전통의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명곡들과 흥겹고 신명나는 장단의 폴카, 오스트리아 왈츠 등 빈 정통의 신년음악회 분위기를 소프라노 박정원이 관객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3392-5721)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