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은 청소년들 스키타는 재미에 빠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8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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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저소득층 40명 대상 1일 캠프 다녀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6일 ‘1일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열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겨울 레저 스포츠인 스키강습을 통해 자연 체험활동 기회 및 사회적응력을 배양하며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

캠프 당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중 각 동장이 2~3명씩 추천한 40명과 인솔공무원 및 진행요원 등 총 46명이 강원도 춘천 소재 GS강촌리조트로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

구 관계자는 “스키캠프에 참석한 40여명의 학생들은 추위에도 스키 타는 재미에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자연 체험 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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