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결혼이민자 프로그램 종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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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3일 오후 4시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결혼 이민 주부를 위한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하반기 프로그램 종강식을 실시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종강식에는 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결혼이민주부들과 가족들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한복 입는 법 등 우리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부모님들이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했다.

하반기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프로그램’은 ‘전통 떡ㆍ차 만들기’, ‘양재교실’, ‘꾸러기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45회, 60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와 이민 주부 상호간의 정보교환 등 활발한 관계 형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기여를 했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건의사항을 반영하는 평가 시간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839-1365)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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