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 ‘영등포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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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행안부 ‘자립적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평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서울시와 행정안전부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 자립적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민 경제 활성화, 친기업 환경 조성 등 자치구의 종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서울시의 서류 평가와 행정안전부의 현지 확인 및 검증 후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가 그동안 펼쳐왔던 여러 정책들이 서울시와 행안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물가 안정관리,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 대책 등 서민경제 안정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산업클러스터화를 위한 기업 유치,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 기업 해외마케팅, 경영컨설팅, 상공회 지원을 펼쳐왔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정보센터 기능활성화, 장애인을 위한 취업박람회, 청년 일자리 제공, 거주외국인 취업상담 창구 운영, 창업교육 및 취업 훈련, 취업대비교실 운영 등의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수 시책으로 여의도 금융개발 진흥지구 지정 추진, 영등포 벤처밸리 육성, 경제놀이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등 타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2008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큰 상을 받아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민·관 협력 추진 및 다양한 시책 발굴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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