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모유수유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2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청·주민센터등서 운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구청과 보건소, 모든 동 주민센터에 ‘모유 수유·착유실’을 설치,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모유 수유·착유실’은 구청 별관 3층 휴게실과 보건소 2층 모자보건과, 지역내 16개동 주민센터내에 설치됐다. 특히 모든 동 주민센터까지 수유실이 설치된 것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에서는 처음이다. 평균 10m² 남짓한 크기로 마련된 이곳에는 모유 수유 착유기, 유축기, 교육용 패널, 수유쿠션 등 모유수유에 필요한 용품이 비치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모유 수유·착유실이 설치 및 운영됨에 따라 여성 공무원들은 물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여성들도 편안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여성들이 편안하게 출산과 앙육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