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식전 행사로 ‘소망 기원문 쓰기’를 비롯해 ‘타악 퍼포먼스’, ‘희망의 노래’ 등이 펼쳐진다.
이어 오전 7시30분 오희창 양천구 문학회장의 새해 희망을 담은 소망기원문 낭독, 구청장 및 구의회 의장이 함께 희망의 북을 12번 두드릴 예정이다. 이후 해가 떠오르면 참가자들은 ‘해오름 함성’을 외치고 참가자들의 ‘소망기원문 띄우기’가 진행된다.
또 식후행사로는 참석 내빈들의 신년덕담, 가수 현당 등이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새해 첫날 열리는 해맞이 행사는 기축년(己丑年) 한해를 설계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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