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서관 한 책읽기 사업 2년연속 우수도서관 ‘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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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한 ‘2008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독서토론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선도하기 위한 도서관 주도형 시민 참여 독서운동으로 올해에는 ‘서울은 고향이다-함께 사는 서울 따뜻한 나의 도시’라는 주제 하에 진행됐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문화유산답사기’를 2008년 한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문화유산답사, 서울 독서신문 만들기, 독서회, 독서교실 등의 다양한 독서ㆍ문화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 및 만족도가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내실 있는 독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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