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362가구 입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3 18: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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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구역 완공… 내년 5월께 473가구 준공계획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가재울뉴타운 1구역이 서울시 2차 뉴타운지구 중 최초로 준공돼 23일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

구에 따르면 가재울 뉴타운 1구역은 지난 2005년 11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후 2006년 1월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7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인가 받았으며, 이후 지난 2007년 1월 착공, 철저한 공정관리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돼 불과 1년 11개월여만에 완공됐다.

또한 지난 2003년 11월18일 서울시 2차 뉴타운 12지역으로 지정돼 현재 6구역에 총 474.071㎡ 9890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민간개발사업으로는 최초로 총 6개동 362세대(조합원 분양 144세대, 일반분양 128세대, 임대주택 90세대)가 준공허가 처리돼 입주를 시작하게 됐다.

내년 5월경에는 2구역 473세대에 대한 준공도 계획돼 있어 가재울 뉴타운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가재울뉴타운 지역은 Smart Town(유비쿼터스) Clean Town(쓰레기 자동 집배송 시스템) 등이 예정된 친환경, 고품격을 추구하는 서울시의 다른 뉴타운에서 볼 수 없는 최고의 뉴타운이 될 예정이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가재울뉴타운 지역은 내년 5월 준공예정인 2구역과 현재 주민 이주를 하고 있는 가재울뉴타운 3, 4구역이 완공되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서대문구의 지도가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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