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총사업비 7400여만원을 들여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약 한달여 기간 동안 ▲갈산근린공원 옹벽(220m) ▲안양천변길 오금교 주변(120m) ▲안양천변길 목동교 주변(353m) ▲신정2동 현대아파트 방음벽(24m) ▲목4동 동도빌라 담장(25m) 등 총연장 742m의 벽면에 덩굴식물을 식재했다.
구는 이들 5곳의 벽면에 담쟁이 등 덩굴식물을 식재하는 한편 현대아파트와 동도빌라에는 화단도 함께 조성, 공작단풍과 둥근소나무 등의 나무 및 초화류를 심어 경관을 향상시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방음벽과 구조물, 아파트 옹벽, 하천의 콘크리트 구조물 등 보기 흉한 도심의 회색 구조물에 지속적으로 벽면녹화사업을 시행하여 도심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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