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평가’우수구 ‘양천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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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서울시가 실시한 ‘2008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 한해 동안의 서민생활 안정,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도 등에 대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구는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 가시적인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시장 살리기와 관련, 추재엽 구청장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뤄진 재래시장 이벤트, 상인들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인대학의 효율적 운영,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수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 거래 활성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소기업 CEO 최고경영자 과정의 아카데미를 개설, 지역내 기업인들의 경영활동과 전문적 지식 제공에 도움을 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상황을 조사, 필요한 인력을 즉시 연결해주는 등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수봉 지역경제과 경제진흥팀장은 “내년에도 목2동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신영시장 주차장 설치 등 시설환경 및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라며 “아울러 신정택지개발 구역내 아파트형 공장 유치, 중소기업 경영 안정 등 여러 시책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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