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원터마을 굴다리입구에서 출발해 어둔골약수터~원터약수터~깔딱고개~헬기장~굴다리 입구로 돌아오는 왕복 5km의 걷기를 비롯해 일출시간(07:47)을 전후해 청계산 정상 ‘헬기장’에서 만세삼창을 외치며 새해 소망 기원 행사, 소망풍선 2009개 날리기,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청계산 원터골 약수터에서는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신의 새해 소망을 적어 새끼줄에 끼워 넣게 되며, 이 새끼줄은 정월대보름인 내년 2월9일 불태워진다.
박성중 구청장은 “희망찬 기축(己丑)년 새해에 열리는 청계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망을 기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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