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구가 송파의 독특한 자연환경특성인 하천을 중심으로 한 물의 도시를 구현하고 있음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
송파워터웨이 표지판은 올해 5곳(탄천 2곳, 성내천 2곳, 장지천 1곳)에 설치됐으며, 구는 내년 이후에 3곳(성내천 2곳, 탄천 1곳)을 추가설치할 예정이다. 표지판 설치공사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됐다.
구가 도안해 제작한 송파워터웨이 표지판은 주민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살기 좋은 물의 도시 송파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구의 외곽을 흐르고 있는 성내천, 한강, 탄천, 장지천 등 동서남북 사면의 27km의 워터웨이(Water-Way)를 연계, 하천생태네크워크를 복원하고 생태계훼손을 최소화한 환경친화적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을 각종 공연, 행사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ㆍ문화공간으로 가꾸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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