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정보도서관 최고예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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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장관상·서울시장상 등 4개부문 최우수상 휩쓸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가산정보도서관이 문화광광체육부장관상과 서울시장상 등 4개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으뜸도서관임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가산정보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에서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을, ‘책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읽기 독서캠페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도서관 현장발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서관 소속 김은진 사서가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에서 주관한 ‘개관시간 연장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도서관 이용자 김용구씨가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산정보도서관이 최우수로 선정된 전국 117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주관의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은 작년 7월부터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학생 및 직장인들을 위해 자료실과 열람실을 연장 개방하는 사업이다.

가산정보도서관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해 ▲나도 멋진 프로가 될 거야 ▲책 읽어주는 도서관 ▲연극적인 책읽기 ▲엄마표 영어독서지도 ▲원어민과 원서읽기 ▲칸트야 덤벼라 ▲한자교실 ▲영어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등의 흥미롭고 유익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사업에서 서울시 6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운영’에 관한 평가 결과에서도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은 고향이다-함께 사는 서울, 따뜻한 나의 도시’라는 올해의 독서캠페인 주제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서 가산정보도서관은 올해의 주제를 반영,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선정된 책을 읽고 토론 및 체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초·중·고·성인들을 대상으로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저자:송용진)을 주제도서로 선정, ▲작가에게 직접 듣는 도서이야기 ▲궁궐체험-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짚신신고 경복궁기행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프로그램의 참여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의 (865-682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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