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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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겨울철 사고예방운동 전개… 구민 협조 당부 서대문구(현동훈 구청장)는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얼음 치우기 생활화 운동’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10월6일부터 구 역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활질서확립 종합대책’의 하나로 눈이 많이 오는 겨울철에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하고,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257명의 주민자율 제설·제빙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동 주민센터의 자율 참여와 운영체계를 갖췄으며, 강설시 행동요령 교육 실시 및 계도 활동, 사건·사고·불편사항 신고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모니터 요원을 운영하고, 특히 친환경적인 제설·제빙 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사용을 자제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위해 건축물관리자의 의무사항 등을 알리는 홍보지 10만부를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이경헌 자치행정과장은 “‘내 집 앞 눈·얼음 치우기’ 등 생활질서 확립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공무원들과 구민들이 하나가 되어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 ‘이사오고 싶은 서대문’을 만들자”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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