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각 한글교실을 대표하는 10명이 나서 한글을 배우면서 느낀 소감과 자신이 쓴 글짓기 작품 등을 발표한다. 또 행사장에는 노인들이 쓴 글쓰기 연습 노트들도 전시된다. 구는 발표자 가운데 최고령 노인에게 만학대상을 수여하고 나머지 발표자들에게는 만학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서는 발표자 모두에게 시집과 학용품을 전달해 평생학습의 본보기를 보여준 노인들을 격려한다.
이날 식전 행사로 월곡1동 밸리댄스교실과 사물놀이교실 수강생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대회가 끝난 뒤에는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떡국을 대접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행사를 계기로 매년 어르신 글 솜씨 자랑대회를 마련해 늦깎이 공부에 매진하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담과 소감을 나누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에서는 동선동, 길음1∼2동, 월곡1동, 장위1동, 석관동, 성북여성회관 등 모두 7곳의 한글교실에서 119명의 학생들이 수강을 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