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월6일부터 12월19일까지 실시된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의 경우 도로변 자재적치, 가림막 불량 등으로 인해 통행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물론 도시미관까지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를 시정하기 위해 실시한 것.
이번 점검에서는 ▲보도상 건축자재 적치여부 ▲차량 및 건설장비 적정관리 상태 ▲소음/분진 적정관리 상태 ▲가림벽(가림막) 및 낙하방지시설 등의 적정설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보도에 건축자재를 적치하는 경우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등 방치 61건, 가림벽(가림막) 불량 49건 등도 다수 있었다.
조종선 건축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건축주와 시공자의 공사장 환경정비에 대한 의식을 개선시키고, 미흡한 공사현장은 즉시 시정조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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