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는 ‘고사리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1 16:3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겨울 특별모금행사 열려… 성금·품 1억5500만원 상당 접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16~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행사를 가졌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구가 후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J헬로비전이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주민 약 738명이 참여했으며, 1억5500만원의 성금ㆍ품이 접수됐다.

이 모금액은 2008년 특별모금행사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최근 경제 불황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 종교단체, 기업체 등에서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잊지 않은 결과다.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은 내년 2월28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아직 참여를 못한 주민이나 기관 또는 단체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에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접수하거나 무통장 계좌입금(우리은행 015-176590-13-535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을 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