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구립동작어린이 도서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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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캠페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 평가 서울문화재단의 ‘2008 책 읽는 서울’ 독서 캠페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에 참여한 서울시 63개 공공도서관 중 구립동작어린이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도서관과 창의적이고 성실한 독서생활을 한 우수 독서인에게 수여한 것으로, 동작어린이도서관에서는 유아·아동·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책 읽기 릴레이’, ‘책으로 보는 빛그림 이야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시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18일 오후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 시상식에는 서울시교육청, 문화관광부 및 도서관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서울지역 독서문화 정책의 현황 및 방향제시, 도서관 현장에서의 사례 등을 소개하는 평가포럼 시간도 함께 가졌다.

아울러 동작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최진용 회원의 가족이 우수독서가족으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김하야나 동작어린이도서관장은 “규모도 작고 개관한 지 1년도 안 된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신규 도서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김우중 구청장님과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책에 대한 열정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일하는 사서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개관한 구립동작어린이도서관, 약수작은도서관 이외에도 공공도서관을 더욱 확충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동주민센터 통폐합으로 폐지되는 상도1동, 사당2동 청사를 공공도서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책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영유아 독서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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