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안전엑스포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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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놀이통해 위험요소 대처법 배워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위험요소에 대한 대처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어린이안전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엑스포는 17~19일 서울잠신초등학교 체육관 2층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원아를 대상으로 열린다.

엑스포는 교통·신변·실내·실외·화재 안전 등 5가지 생활 속 안전테마로 나뉘며, 어린이들은 ‘할까 말까’, ‘통학버스 안전하게 타요’, ‘따라가지 않아요’, ‘주방이 궁금해요’, ‘신고하러 가요’ 등으로 설정된 10가지 상황의 체험을 통해 안전과 위험 개념을 익히게 된다. 특히 인형극 ‘따라가면 안돼’ 등 아이들이 흥미를 끌 만한 요소가 곳곳에 배치됐다.

관람은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씩 1일 3회 이뤄지며(1회당 250명),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WHO공인 안전도시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통학버스의 안전기준을 제시하는 어린이보호차량인증조례 제정,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등지에서 빈번한 사고유형 분석을 담은 교통사고지도 발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410-336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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