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兒 출산땐 ‘100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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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년 지원금 확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모든 아이가 태어날 경우 천편일률적으로 5만원만 지급되던 출산장려금을 내년부터 확대, 차등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첫째아 5만원, 둘째아 10만원, 셋째아 50만원, 넷째아 이상 100만원을 출생 순위별로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쌍생아일 경우 출생 순서대로 차등 지급을 적용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 양육지원책으로 셋째 이후의 자녀 또는 삼생아 이상으로 0세부터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가 있는 가구에도 양육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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