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놀이교육… 과정 수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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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41명 교육 마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7일 문래동 소재 영등포구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제놀이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 과정은 21세기 변화의 주역인 여성들이 취업을 하거나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6주에 걸쳐 매주 화, 수요일 무료로 운영됐다. 경제교육 전문강사의 지도로 ‘경제의 기본개념과 생활 속 경제원리’, ‘주식회사 만들기’, ‘합리적 소비방안’, ‘마케팅’, ‘사업체험하기’, ‘용돈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원리를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진행했다. 특히 가정은 물론 학교, 단체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경제 기본원리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심화 학습과정 후 심사를 거쳐 방과후 수업 및 특별활동 교사로 활동하거나 청소년단체 체험학습, 문화센터, 경제캠프 등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날 41명의 이수자들에게 수료증이 주어졌으며, 김형수 구청장과 어린이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박노성 소장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과정이 종료됐다.

구는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이번 교육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심화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우리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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